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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아 2019.06.21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최초 내한인만큼 꼭!! 보고싶어요

• 이*윤 2019.06.21

  최초내한인만큼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번역이 정말 잘 되어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기업클립에서 초대이벤트를 열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꼭 친구와 함께 가서 보고 싶습니다.

• 김*덕 2019.06.21

  앤드류 로이드 웨버 너무 좋아해서 작년에 기념콘서트도 다녀왔는데 이번에 스쿨오브락의 음악도 만들었다고 들어서 기대가 너무너무 큽니다

• 김*원 2019.06.21

  철든 어른들이 자신들의 편향된 생각으로 아이들의 꿈과 열정을 외면하고 있다면, 이 작품은 음악과 웃음을 통해 그들에게 뼈아픈 메시지로 일침을 가하는 순간의 짜릿함이 무척 기다려 집니다, 아들과 같이 느껴 보고 싶은 절호의 기회인것 같은데... 기대해도 될까요 ticket님......

• 왕*영 2019.06.21

  와~제목만으로도 너무 기대됩니다~!!

• 박*선 2019.06.21

  영화부터 너무 좋아했던 스쿨오브락 너무 보고싶아요!

• 박*화 2019.06.20

  스쿨 오브 락은 누구나 한번은 봤을 영화이죠. 익히 알고 있는 익숙한 이름이지만 뮤지컬로 다시 태어날 스쿨 오브 락은 어떤 모습으로 관객의 눈앞에 등장할지 기대돼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뮤지컬이 되기를 기원해요

• 백*한 2019.06.20

  이건 정말 보고 싶어지네요. 생소한 이야기의 뮤지컬이면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텐데 이미 영화로 알고 있는 스토리라서 이해하기에도 좋구, 거기에 내한 공연이라니... 와우 +_+ 놀라워요. 이걸 볼 수 있는 영광이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행운의 여신님이 제 손을 잡아 주시길 기원합니다. ^^

• 정*연 2019.06.20

  뮤지컬 <스쿨오브락> 함께 보고 싶은 사람은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랑 문화생활해요. 딸들은 어머니랑 자주 다니던데 아들들은 잘 안그러더라구요. 난 좋은데 ^^ 암튼... 좋은 결과 기다립니다. 기대평 : 충격은 물론이거니와 신나는 스쿨 오브 락의 세계로 빠져보고 싶어요. 감동의 무대 속으로 풍덩...

• 이*우 2019.06.20

  세상에 없었던 유쾌한 락 뮤짘러이 내한하네요. 스쿨 오브락의 내적 흥을 믿습니다. ㅋㅋㅋ 어떤 이야기로 몰입도를 높여 줄지 기대돼요. 언넝 만나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