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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 2015.11.08

  쌍둥이를 출산하고 또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요즘..하루하루가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전에는 몰랐던 그들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고 하루하루 시간이 가는것이 아쉬울정도입니다. 이제 곧 부모님과도 이별하게 되는데..그전에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하나 더 남기고싶습니다!

• 류*혁 2015.11.07

  누군가를 사랑하고 함께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잊고 살아온 제가 자신을 반성하게 하는 연극입니다. 이 연극을 통해 사랑하는 제 아내와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 박*연 2015.11.06

  아내와 결혼한지 1년이 되어 갑니다. 제목처럼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준 아내에게 행복을 알려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