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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라 2020.01.05

  새로운 뮤지컬이라고 들었어요 반짝반짝한 무대와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 변*민 2020.01.05

  이전부터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 이라는 공연에 대해 들어오던 바, 한국에 이런 작품을 들여올 수 있는 곳이 어디가 있을까? 싶었고 답은 쇼노트 밖에 없다고 생각 되었습니다. 특히 크리에이티브팀을 보고 이건 꼭 봐야한다! 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쇼노트의 헤드윅을 이미 관람했던 만큼 의상과 분장이 기다려지기까지 합니다. 올 겨울의 추위를 날려버릴만큼 강렬한 웃음, 열정, 행복이 가득한 그 공연. 믿고 보는 쇼노트, 그 중에서도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 겨울을 대표하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 장**1 2020.01.04

  재미와 감동, 그리고 공감이 함께하는 연극인거 같네요. 재미도 재미지만 의미 있는 연극일거 같아서 큰 기대가 됩니다.

• 이*우 2020.01.04

  독특한 재미가 숨어 있을거 같아요. 다양한 생각과 다름을 인정하는 그런 좋은 연극이길 기원해요.

• 이*윤 2020.01.04

  기대하고 있던 공연이라 꼭 보고 싶습니다!:)

• 박*화 2020.01.03

  뭔가 감동이 숨어 있을거 같은 연극인거 같아요. 눈과 귀, 그리고 마음까지 따스하게 채워줄 특별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배우들의 드랙퀸 도전도 하나의 볼거리 인거 같습니다.

• 정*연 2020.01.03

  드랙퀸 이야기에 관심이 가네요.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배척하지 말고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생각이 커져요.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가치관을 재정립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 중 하나가 연극이나 뮤지컬등으로 소수자들이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는 걸 알게 되면서 부터인거 같아요. 이 작품도 좋은 의미를 나에게 전달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강*이 2020.01.02

  편견이란 시선을 내려 놓을 수있는 가장 좋은 작품인거 같아요. 솔직히 말해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던 시선들을 많이 내려 놓은거 같아요. 혹시 모를 내 마음속에 잔존하는 것들을 날려 줄 연극이 될거라 믿습니다.

• 이*진 2020.01.02

  궁굼한 연극이에요. 드랙퀸 관련 연극과 뮤지컬을 접해봤어서 그들의 매력을 알고 있답니다. 어떤 작품으로 보여질지 궁굼하네요. 기대가 돼요.

• 전*모 2020.01.02

  2020년 첫 공연을 이 공연과 함께 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올슉업을 한달전에 보았었는데, 더 공감하면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월20일 해외 출장 전 즐겁게 보고 웃으면서 떠날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