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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 2019.07.12

  저번 초연을 봤었는데, 이번에 배우들이 대부분 바뀌어서 새로운 배우들은 어떻게 이 이야기를 풀어낼 지 기대가 됩니다! 검사와 교도소장, 살인마, 프로듀서 중 누가 가장 악인인지 누구의 이야기에 이입하며 보게 될지 궁금해요

• 손*호 2019.07.12

  딸이 공포물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해서 공포영화는 많이 보았는데, 연극으로는 한 번도 본적이 없어서, 어떨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 김*비 2019.07.12

  스릴 넘칠거같아요! 평소에도 공포장르를 좋아하는 공포 스릴러 매니아로써 연극 너무 기대됩니다~ 무더위를 날려버릴 배우님들의 연기! 기대하고있을게요~^^ 대학로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이번기회에 좋은 추억 남기러 가보고싶네요~ Everybody wants him dead 화이팅!!^^

• 박*정 2019.07.11

  서늘한 악역 연기 보며 더위 날리고 싶어요

• 조*지 2019.07.11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넘 기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