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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 2019.04.05

  영화 '쏘우'의 연극 버전인가요?? 첫 장면부터 후덜덜하네요. 밀실에 갇힌 두 남자의 심리 게임!!! 딱 제 스탈이네요. 스릴러, 미스터리, 서스펜스, 추리, 심리극.... 보고 싶습니다.

• 윤*상 2019.04.05

  와이프가 너무 보고 싶어하던 공연 입니다. 애기 셋 키우면서 힘든 아내에게 힘이 되길

• 김*승 2019.04.04

  너무너무 보고싶은 공연!! 와이프가 임신중이어서 밖에 나가는걸 자재하고 있는데, 날도 좋아지고 미세먼지도 많이 사라져서 와이프랑 공연 나들이 하고 싶네요!! 대박나세요~~!!!!

• 정*영 2019.04.04

  언체인이라는 작품이 얼마나 훌륭하고 대단한지는 익히 들어왔는데, 기회가 없어서 계속 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벽난로의 불이 타오르는 지하실. 납치된 듯 결박된 남자가 눈을 뜬다. '당신이 지은 죄를 고백해 봐요.' .. 처음 언체인의 시놉시스 문구를 보았을때의 기대감과 궁금함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밝혀지는 사건의 파편들 속에서 맞춰져가는 조각난 기억들의 과정들을 생생하게 보고 싶습니다. 다가오는 4월, 봄날의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 박*남 2019.04.04

  마침 여자친구 생일인데 아주 좋은 이벤트가 될거 같습니다!

• 이*윤 2019.04.04

  새롭게 바뀐 언체인 꼭 보고싶습니다:)

• 배*현 2019.04.04

  예전부터 <언체인> 작품 추천을 많이 받았었는데, 관람 시기를 놓쳐서 아쉬웠습니다. 언제 다시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고, 2019년도 연극&뮤지컬 라인업에서 4월 초에 다시 올라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마침 클립서비스에서 좋은 이벤트를 발견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스릴러를 어떻게 이 작품에 녹여서 표현했는지 정말 궁금해서 이번 공연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이 연극에서 특이하다고 생각한 점은 배우가 두명밖에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두명의 남자 배우가 어떻게 스릴러같이 음산한 분위기를 전 공연장에 채울 것인지 가장 기대됩니다.

• 선*영 2019.04.04

  좋은기회 꼭꼭 주셨으면 합니다!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강*조 2019.04.04

  4월20일 토요일 오후 3시 연극을 볼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행복 할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공연 행사에 감사 드립니다 좋은 공연을 볼수 있는 기회 부탁드립니다 어떤 계기로든 자신을 돌아 볼수 있다는건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