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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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세내용
제목 <뚜앙-사라진 칭찬배지> 초대이벤트!
조회수 2236 신청수 64

  • 황*영 2016.06.15
    일요일 8시가 되면 아들과 저는 잠이 덜깬 상태로 일어나 딩동댕 유치원을 봅니다. 그럴때 마다 아들이 가고 싶어 해서 저기가자~~해도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아들과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아내도 맞벌이라 지금 부모와 함께 하고픈 4살인데 주말에는 집에만 있네요.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들에게 같이 참여하는 아빠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양*규 2016.06.15
    안녕하세요, 올해 유치원을 들어간 딸 하연이와 평소 잘 놀아주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는데요~ 지난주 부서에서 윤당아트홀 공연(둥지)을 보면서 맞은편 공연장에 뚜앙 공연 포스터를 보며 딸아이가 참 좋아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침 초대이벤트를 보게되어 이렇게 응모합니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요즘 부쩍 자기 고집이 세진 딸에게 좋은 기회가 될것 같고, 좋은 아빠로 점수도 따고 싶습니다. 딸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양*령 2016.06.14
    연구직 특성상 야근이 잦아 곤히 잠들어 있는 5살.3살 아들들 얼굴만 봅니다. 어제는 5살 잠들어 있는 아들에게 뽀뽀를 하고 "사랑해"라고 속삭였더니 자면서도 고개를 끄덕입니다. 아침에 물어보니 자면서도 엄마 목소리 들었다고 기쁘게 말하는 우리 큰꼬맹이 아들 . 평일에도 주말에도 놀아주지 못하는 못난 엄마와 늘 엄마바라기 아들이 뚜앙 공연을 함께보며 겁이 많고 맘이 여린 아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그 엄청난 기회를 저에게 주시면 정말 뜻깊은 시간, 갚진 시간으로 사용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영 2016.06.14
    요즘들어 부쩍 자기주장이 강하고 덩달아 엄마, 아빠가 생각하기에는 별거아닌 것에도 고집(?)을 부리는 우리 4살 장난꾸러기 아들에게 엄마, 아빠의 마음을 뚜앙을 통해서 전달해보고 싶다면 욕심일까요?^^ 우리 아들에게 짧은 시간이지만 긴여운으로 남는 이벤트였으면 합니다.
  • 최*영 2016.06.14
    딩동댕 유치원 정말 좋아하는데 일하느라 바빠서 한번도 관람을 못해봤네요 ㅠㅠ 아침마다 뚜앙을 보며 유치원 갈 준비를 하는 저희 딸과 함께 가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
  • 홍*진 2016.06.14
    아침에 일찍나가는 엄마보고싶어 매일 울고, 엄마가 언니친구들과 놀아주느라 정작 자기친구 만나서 못 놀고 엄마에게 관심받고 싶어하는 우리 6살 애교쟁이 딸을 위해 신청해봅니다.
  • 김*준 2016.06.14
    매일 늦은 퇴근으로 딸아이 얼굴 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이 기회를 통하여 서로 친해질 수 있었으면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승 2016.06.13
    세 아이의 아빠가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애들아! 매일 늦게 집에 들어가서 미안!~~
  • 강*호 2016.06.13
    안녕하세요. 저희 아들은 뚜앙 전주만 나오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높은 점프와 함께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ㅎ 거짓말 조금 더 보태면 엄마 아빠보다 좋아하는데 눈앞에서 뚜앙이 나오는 공연을 보여주고 싶네요!!!
  • 이*욱 2016.06.13
    요즘 와이프가 임신 중이라, 첫째 딸이 많이 심심해 하네요 ㅎㅎ 기회가 되면 기차 여행겸 해서 서울에 놀로 갈생각입니다...당첨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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