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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림 2019.07.25

  시대적 배경도 매력적이고, 그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이 중심이 되는 서사라니 기대가 큽니다!

• 이*윤 2019.07.25

  리딩에 이어 본 공연으로도 만나고 싶습니다! 정말 기대되는 공연:)

• 김*기 2019.07.23

  삶이 고단할 수록, 어둠이 깊을 수록 작은 촛불이 밝게 보이는 법! 힘겨운 여름 나기에 지처갈 즈음에 불의에 맞서는 정의로운 이야기가 고픈 중복 즈음입니다. 올만에 정동 극장을 찾아 고단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고 싶습니다. 후덥지근한 장마에 모두들 힘내세요

• 선*영 2019.07.23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장르인 것 같습니다. 좋은기회 꼭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양*환 2019.07.23

  보고 싶은 공연입니다. 창작 음악극이라 기대해 봅니다.

• 유*주 2019.07.23

  그동안 정동극장 작품들 너무 좋았어서 낭랑긔생도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적벽, 판에 이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두근두근합니다.

• 이*현 2019.07.23

  여성의 서사를 다루는 작품들이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나길 바랍니다.화이팅!

• 김*환 2019.07.22

  삶에 대해서 생각하는 좋은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조*지 2019.07.22

  궁금해요!

• 김*선 2019.07.20

  시대적 배경이 흥미롭습니다. 창작극 역시 새로울 듯 한데.. 물론 내용이 더 궁금합니다. 이번 기회에 창작음악극 보고 싶네요. 기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