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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 2019.04.11

  나의 아홉, 열아홉, 스물아홉을 돌아보고 서른아홉, 마흔아홉을 어떻게 살아 갈지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그 뿐 아니라, 내 아들의 아홉살, 열아홉살도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갓난아이 육아에 지친 아내와 함께 보고 싶네요.

• c*******n 2019.04.11

  재밌을것 같네요.. 제목이 나쁜자식 인줄 ... ^^

• 정*조 2019.04.11

  삶을 돌아보게 되는 연극일 것 같아요... 꼭 보고 싶네요. 아내랑~~

• 조*주 2019.04.11

  누구나가 가지고 있을 법한 성장, 관계, 고민 등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싶은 연극이 될 것 같네요. 따스한 봄날 사랑하는 아내와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고 싶습니다.

• 김*봉 2019.04.11

  인생을 살면서 자석같은 존재가 늘 되고 싶은 사람으로서 주인공의 자석같은 마법을 함께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오랫만에 대학생때 거닐던 마로니에 공원에도 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 박*연 2019.04.11

  꼭 보고 싶었던 연극이네요~ 당첨되서 엄마랑 봄 나들이 겸 문화생활 하고 싶어요!

• 김*현 2019.04.11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 극입니다. 꼭 보고싶어요~

• 배*현 2019.04.10

  예전부터 꼭 보고싶었던 연극이라 네이버에 올라온 영상을 자주 보곤 했는데, 클립서비스를 통해 좋은 기회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현실을 비판하는 동화가 연극의 원작이라고 들었기 때문에 관극 전에 동화를 읽고 어떤 부분이 다르고, 어떤 부분이 비슷한지 비교할 예정입니다. 결말과 커튼콜이 매우 감동적인 작품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더더욱 기대가 되는 연극입니다. 날씨 좋은 요즘, 친구와 대학로에서 연극도보고 낙산공원에서 산책도 하며 좋은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

• 장*정 2019.04.10

  나쁜자석, 꼭 보고싶어요!

• 정*아 2019.04.10

  꼭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