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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욱 2017.10.06

  폐기되어야 할 사물들을 어떻게 표현해 주는지 궁굼해 집니다.

• 최*정 2017.10.02

  너무 재미있을 것같아요 꼭 보고 싶습니다

• 이*만 2017.09.27

  시대에 뒤쳐져 폐기될 오브제들이 어떠한 형태로 무대를 채워나갈지 기대됩니다.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에는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표현할까요?

• 김*경 2017.09.27

  사물과 예술과 삶 전혀 다른 가치를 지닌 이 세 장르가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 연극 '십년만 부탁합니다'가 보여줄 것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 김*문 2017.09.26

  새로운 컨셉인 사물들이 주인공이 되는 공연이라서 새로움을 경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