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입력 버튼
• 내 신청글 버튼
• 전체글 버튼

• 이*진 2016.06.23

  꼭 보고싶어요~

• 이*현 2016.06.23

  작년에 못봐서 궁금했는데......꼭 보고싶습니다!

• 이*관 2016.06.22

  극단상황의 대립,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이 기대되는 연극입니다! 이전부터 꼭 보고 싶었는데, 초대 이벤트가 있네요! 당첨되었음 좋겠습니다!

• 송*현 2016.06.22

  매력적인 작품일거 같아 정말 기대됩니다. 꼭 보고싶어요 ㅎㅎ 행운을 기다려 볼께요!

• 조*주 2016.06.22

  어머니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시골에서 서울로 올라와 모든게 생소한 어머니와 함께 젊음이 살아 숨쉬는 대학로에 가서 연극도 보고 맛있는 식사도 하고 싶네요. 부탁 합니다~!

• 서*균 2016.06.22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재미있을거 같네요. 좋은 연극 함께하고 싶습니다.

• 김*종 2016.06.22

  저에게는 형이 한명 있습니다. 3살 터울의 형.. 저에게는 어릴때부터 애증의 대상으로 언제나 넘어서고 싶은, 그러면서도 형이 학업과 그 이후의 삶을 살아가는 과정과 결과에 대한 동경의 대상 이었습니다. 이제 40줄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우리 형은 항상 그 자리에서 살가운 인생 조언을 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올바르고 곧게 생활을 영위하는 데 큰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내막이 있는 저에게 이 연극 소개를 NAVER에서 봤을때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에게 행운이 온다면, 태어나서 처음으로 형에게 전화해 용기내어 말해 보고 싶습니다. "형, 나랑 연극 한판 볼래?" 라고. 꼭 부탁 드립니다. 꾸벅~~

• 제*석 2016.06.21

  형제간의 갈등이 남의 일같지는 않습니다~ 각자 바쁜일상속에서 그리고 형제라 무뚝뚝해서 서로 연락조차 드문드문한게, 오랜만에 동생과 함께 보고싶은 작품이네요!

• 노*호 2016.06.21

  정말 재밌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당첨의 행운이 저에게 오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 김*기 2016.06.21

  안녕하세요? 트루웨스트 리턴즈라는 이름은 종종 들어봤습니다만, 연극보다는 뮤지컬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어서 아직까지 개인적으로 만나보지 못한 작품입니다. 시놉을 보니 전혀 다른 모습의 형제가 시나리오를 놓고 충돌하는 이야기로 상반된 두 인물간의 갈등, 재능에 대한 인간의 열등감 등등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네 이야기들인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더욱이 배성우, 오만석, 김종구, 서현우, 정문성 등 믿음이 충분히 가능 배우 분들이라니.... ㅎㅎㅎ 하루라고 빨리 만나 보고 싶습니다. 활기찬 화요일이네요. 늘 좋은 행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