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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 2017.12.01

  시놉시스를 읽으니 드라마 아이리스가 생각나네요. 붙잡힌 김태희에게 암어로 아무말도 하지말라고 알려주던 이병헌이요.. 기대되는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 꼭 보고싶습니다!!!

• 한*섭 2017.12.01

  오랜만에 연극을 보고싶네요. 거미여인의 키스 기대됩니다

• 정*숙 2017.12.01

  시놉시스를 보니 공연이 너무 기대됩니다. 소설에서 글로 읽는 것보다 살아있는 연극으로 그 감성을 느끼고 싶습니다.

• 김*경 2017.12.01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에 빠지는 요즘, 제게 타인에 대한 이해와 휴머니즘을 깨우쳐 줄 연극인 것 같습니다. 꼭 보고 싶네요~기대됩니다~!!^^

• 방* 2017.12.01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요~

• 정*영 2017.12.01

  초연떄부터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이인극이니만큼 연출에 따라 혹은 배우에 따라 두 사람의 관계의 해석이 달라지는 것이 매우 흥미로운 연극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또 어떠한 해석을 보여주실지 기대됩니다.

• 신*진 2017.12.01

  힐링이 절실히 필요한 제게, 인간애를 통한 심장의 울림을 느낄수 있게 만들 공연이 될것 같습니다~

• 정*은 2017.12.01

  너무나도 보고싶었던 공연. ㅠㅡ ㅜ

• 정*원 2017.11.30

  초연을 재밌게 봤었습니다!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정*비 2017.11.30

  15년도에 시놉시스와 후기를 보고 꼭 봐야지 했지만 놓쳤었는데 다시 올라온다니 기대됩니다. 꼬옥 한번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