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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 2017.10.23

  트라이아웃부터 초연까지 꾸준히 챙겨보는 나와나타샤와 흰당나귀라 이번 재연에 새롭게 합류한 배우도 꼭 보고싶네요~~ 특히 아름다운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하여 오늘밤도 눈이 푹푹 내린다 라는 구절을 다시한번 객석에서 듣고 싶네요~

• 홍*원 2017.10.23

  백석시인의 시와 인생이 뮤지컬로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 황*연 2017.10.23

  시로 인한 진한 감동을 기대합니다. 관림 기회가 생기면 좋겠네요.

• 선*영 2017.10.23

  좋은 기회 꼭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최*정 2017.10.23

  백석시인의 삶을 아름답게 무대화했다고 들었습니다. 뜨겁게 사랑했던 백석시인과 자야여사의 아름다운 시를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꼭 보고싶습니다.

• 홍*영 2017.10.22

  뜨겁게 사랑했던 백석시인과 자야여사의 아름다운 시를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 박*희 2017.10.21

  백석시인의 삶을 아름답게 무대화했다고 들었습니다. 관람기회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 박*수 2017.10.20

  한국적인.. 그리고 감동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당첨 기대합니다.

• 강*영 2017.10.20

  1000억이 그 사람 시 한 줄만 못해 .. 자야에 고등어 구이가 올라간 따뜻한 밥상이 떠오르네요 나나흰 보고 싶어요~

• 백*수 2017.10.20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제목을 보자마자 알았습니다. 한글 서정시의 달인, 시인 백석. 한글의 아름다움을 한단계 끌어올린 시인 백석, 잘생긴 시인 백석, 많은 여자의 연인였던 시인 백석, 아내와 꼭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