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라는거. 저도 이제 8년을 넘어 가고, 우리 부모님은 45년 되어 가시는데도 아직도 쉽게 정의를 내리기 어려운 거 같습니다. 서로 심하게 반목하다가도 인생이 그렇지 하면서 다시 같은 이불을 덮고 생활을 하는 삶의 반려자. 이 공연을 통해 다시금 와이프와 우리 가족 우리 인생에 대해 읊조려 보고 싶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서*주
2015.01.15
첫댓글!!!!!!!!!!
가고싶어용 오랜만에보는 초등학교동창친구와 좋은추억 만들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