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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 〈엠.버터플라이 M. Butterfly〉 초대 이벤트!
조회수 1430 신청수 49

  • 김*화 2017.10.12
    최근에 영화로 봤는데 연극도 궁금합니다.
  • 정*비 2017.10.11
    주변에 연극을 본 분들이 강추하시던데 꼭 보고싶습니다
  • 황*암 2017.10.11
    결말이 궁금해지는 공연이네요. 꼭 보고 싶습니다~
  • 유*진 2017.10.11
    초대이벤드에 당첨되는 행운을 바래 봅니다.
  • 최*기 2017.10.11
    내용을 보고 꼭 관람하고 싶다고 생각한 작품입니다. M버터플라이 당첨됐으면 좋겠습니다.
  • 김*광 2017.10.11
    실화를 배경으로 한 연극이나 영화는 항상 더 많은 생각과 감정을 가져다 주는거 같아요 백인과 동양인...그리고 남자가 여자에게 가지는 환상이라는 또다른 형태의 편견을 어떻게 그려냈을 지가 궁금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두사람의 사랑이야기...시대와 사상, 환상과 사랑이 적절하게 조화된 연극을 6년이라는 시간을 돌고 돌아 다시 시작하게된 저의 사랑과 함께 보고 싶네요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
  • 윤*준 2017.10.10
    이야기도 흥미로웠지만 남성성과여성성, 서양과동양, 현실과환상 등등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게 되는 극이었어요 배우님들의 쫀쫀한 연기에 감탄하며 봤었는데 다시 돌아왔다니 새로운 배우님들과의 시간이 궁금하네요 갈리마르와 송이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 윤*웅 2017.10.10
    M.버터플라이라는 극은 저에게 저녁에 맥주 한 캔 따서 영화 감상을 하던 기억을 떠올리게 해요. 주말 저녁 영화나 볼까 하고 가볍게 본 극이었는데 처음에 가벼운 시작과는 달리 집중해서 영화를 보게 만들어 준 극이에요. 어떻게 저런 일이 가능할까 싶기도 했는데 '나를 만든 건 환상 그 자체'라는 말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송이 너무 나에게 맞추어 주고 원하는 모든 일을 다 들어주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르네는 우월감에 빠질 수 있었고, 그런 현실이 쭉 이어지길 바랐기 때문에 더더욱 환상 속에서 산 것 같다라고 생각하니 가능한 일이구나 싶기도 했어요. 영화 자체가 몽환적인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럴 듯하다는 느낌이 들었고요. 이렇게 멋진 영화가 연극화되었다니 어찌 기대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캐스팅도 김도빈 르네에 장율 송이라고 하는데 엄청 기대돼요. 장율배우는 프라이드라는 극에서 처음 보고 연기를 굉장히 잘 하셔서 반했었거든요. 진짜 분위기도 좋고 캐스팅도 좋은 극. 엠.버터플라이.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보고 싶어요.
  • 김*성 2017.10.09
    M버터플라이 관람 희망해봅니다 ! 꼭 보고싶어요
  • 김*현 2017.10.07
    15년도에 지인의 추천으로 우연히 봤다가 배우들의 연기와 충격전인 전개에 감탄했던 기억이 어렴풋 나네요. 올해 올라오는 엠 버터플라이는 어떤 모습일지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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