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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 2017.09.26

  기대되는 작품이예요.추석전에 엄마랑 같이 관람하고 싶습니다.

• 김*문 2017.09.26

  반전에 반전을..기대됩니다.

• 김*영 2017.09.26

  오펀스 초연인데도 굉장히 잘 만든 작품이라더군요. 기회가 된다면 보고싶네요^^

• 백*수 2017.09.25

  도둑질 형과 자유가 업악된 동생, 거기다가 갱스터 한 명 추가. 이 조합만으로도 기괴하고 음울한 분위기의 연극일 듯 하네요. 새드엔딩을 향해 나갈것 같습니다. 인간의 악한 본성은 어디까지인가. 기대됩니다.

• 조*지 2017.09.25

  오펀스 너무 기대됩니다!

• 김*나 2017.09.24

  너무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연휴 때 동생과 같이 관람하고 싶어요^^

• 최*현 2017.09.24

  시놉시스만 읽어봤는데도 참신한 스토리가 넘나 매력적이네요. 꼭 봐보고 싶어요!

• 송*아 2017.09.22

  이동하 배우님의 오랜만의 연극 복귀작이라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 최*희 2017.09.22

  세상과 단절되어 살아온 고아형제, 그리고 시카고 갱, 이 세 남자가 동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하는데 서로 다른 듯 닮아있는 세 남자의 동거이야기 너무 궁금하네요! 이 세남자의 슬픔이나 아픔을 함께 하면서 위로받고 또 힘 내고 싶어요. 상황과 시대는 다르겠지만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도 다르지 않을 이야기이기도 해서 의미있는 연극이 될 거 같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문*아 2017.09.22

  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꼭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