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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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세내용
제목 모네,빛을그리다展 초대 이벤트!
조회수 1708 신청수 52

  • 선*영 2017.07.17
    와.... 3년전 프랑스 지베르니 가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다시 그 때 감동을 되새겨 보고싶습니다. 좋은 기회 꼭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영 2017.07.17
    집접 볼 수 있는 빛 기대 할께요~~^^
  • 이*순 2017.07.17
    오랑주리의 수련연작은 저와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모네 그림입니다. 아마 같은 시간에 같은 꽃을 보았어도 모네와 같은 색을 보지는 못했을 것 같은 환상적인 색감이 기억납니다. 서울에서도 그 감동을 꼭 느껴보고 싶어요.
  • 박*재 2017.07.17
    와이프가 임신중인데 태교로 가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리 2017.07.17
    보고싶은 전시회인데 추첨되어서 가고 싶습니다
  • 한*성 2017.07.17
    환상적인 분위기일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와 가고싶어요
  • 신*애 2017.07.17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 지는 모네전. 국내에서도 이렇게 빛을 통해 재해석을 하여 전시회를 한다니 너무나 설레입니다. 요즘 전자기기, 스마트폰 등의 기기에서 벗어나 미술작품을 보며 힐링하는 기회를 가지고 싶습니다. 접할 수 있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오겠습니다.
  • 송*진 2017.07.17
    사진만봐도 설렙니다. 꼭 보고싶어요!
  • 유*원 2017.07.16
    올 봄 성수동의 컨테이너형 전시회에서 클림트 인사이드 전을 보면서 환희의 송가와 함께 어우러지는 미디어 아트에 한참 동안 넋을 잃고 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모네라니! 오랑주리의 수련이라니! 뉴욕에 갔을 때 메트로폴리탄도 한참 동안 발이 부르트도록 돌아다녔지만 제일 오래 앉아서 보고 있던 건 모마의 수련이었습니다. 수련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모마에 갔으면 오랑주리에 가 봐야 하고, 오랑주리에 가 본 사람도 모마를 봐야 한다는 어떤 평론가의 조언? 이 있었는데 미디어 아트로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황홀할까요. 올림픽 공원의 꽃양귀비 핀 언덕을 걸을 때도 모네의 그림을 떠올리곤 하는데, 이번 전시 테마 중에 모네의 정원도 있어서 참 좋은 기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
  • 김*남 2017.07.15
    보고 싶었던 전시회인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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