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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세내용
제목 연극 〈3일간의 비〉 초대 이벤트!
조회수 1168 신청수 26

  • 김*종 2017.07.14
    늘 살아가면서, 내 인생에 한줄기 빛이 아닌 단비는 언제 내릴까 생각하곤 합니다. 이 작품에 기본 storyline에 깔린 삶에 대한 성찰이 왠지 저의 인생관과 너무 잘 매칭되어 소름이 돋을 정도 이네요. 점점 커가는 아이들과 점점 작아져 가는 저의 부모님 사이에서 자식이기도 하고 부모이기도 한 중간자 입장을 잘 순화해 보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이런 행운이 한번쯤은 ^^ 감사합니다. 꾸벅~~
  • 박*선 2017.07.13
    보고싶었던 연극이라 너무 궁금합니다!!
  • 박*연 2017.07.13
    꼭 보고 싶습니다 ㅎㅎ 7/21이 생일인 제게 생일 선물로 기회가 주어졌으면!
  • 선*영 2017.07.12
    좋은 기회 꼭꼭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황*암 2017.07.12
    시놉시스만 보면 부모님의 마음을 차차 알게 되어가는 내용일 것 같네요. 보고 싶습니다.
  • 김*희 2017.07.12
    3배우가 부모와 자식으로 1인 2역으로 출연한다는데 어떤 내용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게다가 오만석배우의 오랜만에 연출이라 더 궁금합니다~
  • 박*빈 2017.07.12
    요즘 날씨에 딱 어울리는 제목을 가진 공연인것같아요. 남편이랑 같이 보러가고싶네요 ^^
  • 이*연 2017.07.12
    배우로서도 항상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오만석 배우님의 연출이 어떨지 넘 궁금하네요 ~ 요즘 같은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 보면 더 와닿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일기장에서 과거를 따라가는 내용을 저희 부모님이랑 같이 보면 더 좋은 시간이 될것같아요 ㅎㅎ
  • 한*현 2017.07.12
    결혼 7년차인 우리부부에게 의미가 있는 연극일 것 같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가족 사랑 인생에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한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미국판 연극 출연자들 인터뷰를 보면서 관심을 갖게 된 연극이고요.개인적으로는 비밀의 숲에서도 열연중이신 최재웅 배우의 연기가 기대됩니다. 다른 배우님들의 연기도 보고 싶습니다
  • 이*현 2017.07.11
    부모의 감춰진 삶과 자녀들에 대한 이야기를,배우 오만석이 아닌 연출가 오만석의 시선으로 어떻게 만들었을지,어떤 메세지를 전달받을수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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