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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주 2017.01.13

  예비 신부와 함께 보고 싶은 뮤지컬이네요.

• 김* 2017.01.13

  와이프와 추운 겨울 힐링을 통해 따듯해지고 싶습니다 `

• 지*아 2017.01.13

  제 관극인생에 솜을 만나지 않았다면..ㅠㅠ 지금보다 여유로운 통장잔고를 가질 수 있었겠지만... 톰과 앨빈을 몰랐다면 지금처럼 행복하지 않았을꺼예요... 톰과 앨빈은.. 그리고 레밍턴선생님은 힘들고 지칠때 언제든 만날수있는 솜이불같은 사람들이예요.. 초대의 기회가 제게 오지 않더라도 많은 분들이 앨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 함*호 2017.01.13

  음~~~ 힐링뮤지컬! 친구가 그립네요. 꼭 보고 싶습니다^^

• 송*학 2017.01.13

  힐링뮤지컬이란 단어만 들었는데요, 너~무 보고 싶네요.. 꼭 관극하고 싶습니다~

• 박*빈 2017.01.13

  마음이 따뜻해질것같은 작품이네요. 꼭 보고싶어요 ^^

• 김*희 2017.01.12

  보고싶은 그 공연. 꼭 보고 싶어요.

• 김*곤 2017.01.12

  너무나도 보고 싶었던 뮤지컬이네요. 삼남매를 키우느라 고생하고 있는 아내와 함께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아내가 뮤지컬 보는 것을 엄청 좋아하는데 첫 아이를 키우면서부터 뮤지컬 보러 간 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감동을 주고 싶습니다. 꼭 한번 함께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정*성 2017.01.12

  보고싶네요

• 이*모 2017.01.12

  누구에게나 자신이 제일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진 세월 세상풍파에 치이다 보니 잊고 살고 있을뿐이죠. 삶의 무게로 찌들어 사는 우리에게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게 만드는 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 공연을 보면서 내가 제일 행복했던 순간의 추억들을 새록새록 되새겨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