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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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세내용
제목 어린이창극 <미녀와 야수> 초대이벤트!
조회수 2680 신청수 75

  • 김*민 2017.01.12
    어린이 뮤지컬이라 재밌을것 같고, 뮤지컬 본 후 딸이 아빠 최고라고 볼에다 뽀뽀 해줄것 같습니다. !!
  • 이*모 2017.01.12
    항상 철부지 애기처럼 굴던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이 부모의 맘과 다르게 훌쩍 커버렸구나 하고 느껴지는 요즘. 겨울방학을 맞이한 아들녀석과 단둘이 멋진 공연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 김*미 2017.01.12
    곧 동생이 태어나는데 동생 태어나기전 올해 6살이 된 첫째 아이와 보고 싶네요 ♡
  • 정*천 2017.01.12
    6살 된 딸아이와 같이 보고 싶습니다. 둘째아이가 다쳐서 최근에 누나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동생을 잘 돌봐주고 있는데 큰 선물을 해주고 싶습니다.
  • 손*용 2017.01.12
    창극은 처음인데, 아들과 좋은경험 해보고 싶어요.
  • 전*훈 2017.01.12
    겁 많은 딸아이가 어릴적 야수가 나오면 제 품에 안겨서 무섭다고 칭얼거리면서도 재밌다면서 미녀와 야수를 무한반복하여 시청하던 때가 흐뭇하게 생각나네요. 어느덧 10살이 되어 아빠와의 거리를 조금씩 두려는 딸아이와 좋은 추억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딸아이 보다 제가 더욱 기대됩니다. ^^
  • 김*수 2017.01.11
    이번에 6살 되는 조카 생일날 같이 보러 가고 싶어요^^;
  • 신*철 2017.01.11
    프랑스 왕조를 배경으로 한 " Beauty and the Beast " 동화책을 매일 저녁 딸 아이(9세)와 아들 녀석(6세) 함께 읽습니다. 침대에 누워 끝말 잇기처럼 서로 읽었던 스토리를 연이어 만들어보고 있습닏. 얘기거리지만 이들이 살아나는 환상을 본다면 얼마나 행복해 할까요? 뮤지컬에 대한 사랑이 커가는 만큼 이들의 꿈도 커지길 원합니다.
  • 한*준 2017.01.11
    스토리만 봐도 흥미진진함에 손에 땀이납니다. 뮤지컬은 보면서 상상하는게 묘미인데 너무나 기대되고 흥분됩니다. 캐스팅된 배우분들의 멋진 연기 보고싶습니다.
  • 김*현 2017.01.10
    아이에게 방학때 좋은 선물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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