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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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세내용
제목 어린이창극 <미녀와 야수> 초대이벤트!
조회수 2675 신청수 75

  • 신*은 2017.01.17
    작년 처음으로 아들이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이순신 장군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준비 하였는데, 엄마는 아들이 공연을 연습했는지 공연을 했는지도 모르고, 어느날 아들이 집에 커튼 뒤에서 숨어서 가족들에게 연습한 몇마디 안되는 대사를 하고 공연하는 듯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나중에 그 사유를 알고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아들에게 실제 무대에서 다른 사람이 어떻게 실제 공연을 하는지 보여주고, 엄마가 아들 공연 연습한것도 몰라서 제대로 이해받지 못했던 아들을 위로해 주고 싶습니다.
  • 안*현 2017.01.17
    미녀와 야수 어린이 창극이라니?? 정말 기대됩니다. 매일밤 혼자서 침대에 누워 아빠를 기다리다가 잠드는 아들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정말 좋아할것 같네요~ >_<
  • 강*헌 2017.01.17
    나쁜 "가스통"이라며 말을 배우려던 어린 딸이 미워하고 나오기만 하면 소리치던 미녀와 야수... 어렸을 때 가지고 있는 감성과 순수함을 더 오래 간직해주고 싶습니다. 공연 신청드립니다
  • 정*욱 2017.01.17
    지난 주말 처음으로 딸에게 '미녀와 야수' 애니매이션을 보여 주었습니다, 똘망똘망 집중하면서 보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단순한 유아용 캐릭터 공연이 아닌 스토리가 있는 공연을 통해 딸 아이에게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하고 싶습니다. 좋은 추억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오길 기대해 봅니다..^^
  • 권*광 2017.01.17
    야수를 따라가면 (영화로만 봤던) 미녀를 만날 수 있을까?. 아빠라고 최근 주말에도 같이 놀아주지 못해서 미안했는데. 이번 기회에 아빠의 인기를 다시 회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할까요? ^^;
  • 최*윤 2017.01.17
    야근과 특근이 많아 아이와 놀아 줄 시간이 많지 않아 추억이 별로 없네요..ㅠ 이번 기회에 아이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 김*호 2017.01.17
    어릴때 외국에 살았던 적이 있는데 디즈니 미녀와 야수 OST 테이프를 듣고 향수를 달래고 노래하며 가사를 외우고 꿈과 희망을 가졌습니다. 저의 7살 된 딸은 아직 미녀와 야수를 보지 못하였는데 이 기회에 한국식 창극으로 재해석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부녀가 함께 새로운 추억을 만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준 2017.01.17
    어린이를 위한 음악극으로 보았는데, 아이에게 우리 판소리에 대한 친근감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용 2017.01.17
    독감을 심하게 앓아, 방학중인데도 하고싶은것, 보고싶은것 제대로 못한 아이에게, 공연은 아주 행복한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아빠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 맹*숙 2017.01.17
    방학인데 제대로 놀아주지도 어디 데려가지도 못하는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꼭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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