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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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세내용
제목 연극 망원동 브라더스 초대이벤트!
조회수 4231 신청수 51

invitation event

  • 선*영 2014.12.30
    좋은기회 꼭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숙 2014.12.30
    보고싶습니다. 당첨이 되길 간곡히...
  • 노*아 2014.12.30
    망원동에 종종 다녀봤던 사람으로서 더 흥미로운 제목과 내용인네요 ~ 현실적이기도 하면서 따듯하고 소소한 내용의 재미있는 연극일것같아요, 좋은 작품 접해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
  • 이*빈 2014.12.29
    망원동 브라더스, 학생때 책으로 먼저 접해본 작품이네요. 개인적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다룬 내용을 좋아하는 편이라, 망원동 브라더스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책으로 읽었던 작품을 실제 연극에서는 어떻게 담아냈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작품 좋은 기회를 받았으면 하네요, 제 옆을 늘 지켜주고 있는 사람과 보러갈께요. 감사합니다.
  • 백*수 2014.12.29
    도시 나그네, 옥탑방 사람들 이야기인가요? 젊은 시절 한때 옥탑방은 아니지만 도시 방랑자의 쉼터, 고시원에서 산 적이 있습니다. 고시원 옥상에서 바라 본 도시의 야경은 언제나 저에게 가깝지만 잡을 수 없는 풍경였습니다. 그 시절 저 많은 아파트 불빛 속에서, 저 많은 차량의 불빛 속에서 의지할 곳 없는 한마리 부나방처럼 공허한 담배 연기나 깊이 빨던 시절였죠. ㅎㅎㅎ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나그네들의 공간은 여전할까요? 궁금합니다. 꼭 보고싶네요.
  • 황*혜 2014.12.29
    뮤지컬 빨래를 몇 번이나 감동깊게 보았습니다. 서울살이하는 지방사람들의 마음, 누군가에게 아웃사이더로 불리는 사람들이 서로 어우러지며 마음을 나누는 모습에 크게 공감했기 때문이죠. 이웃이 이웃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뜩이나 척박하다고 소문난 서울에, 동네이름으로 '형제들'이라 불리울 사람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벌써 가슴이 훈훈해지네요.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가슴 따뜻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서*철 2014.12.29
    혈연중심의 가족이 해체되면서, 외로운 사람들이 다른 형태의 가족을 만드는 현상이 주변에 많아지는거 같네요..
  • 임*경 2014.12.27
    망원동 브라더스... 어떻게 한 가족이 되어갈지 궁금합니다. 친구와 좋은 공연 함께 할게요~ ^^
  • 박*서 2014.12.26
    서로의 사연을 간직한 남자들이 브라더로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이 매우 기대됩니다. 분명 훈훈한 스토리일 것이며, 본 연극을 통해 2015년도 따뜻하게 시작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 박*신 2014.12.26
    어릴적 만화를 보고 그리면서 꿈꿨었는데.. 어느덧 5년차 대리가 되어 회사에 있네요. 다시한번 향수에 젖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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