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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세내용
제목 연극 <청춘예찬> 초대이벤트!
조회수 2188 신청수 56

  • 윤*웅 2016.12.19
    청춘예찬을 저는 이번에 처음 들었지만 과거에서부터 주욱 내려오던 유명한 연극이더라고요. 박해일씨도 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연극의 생명력이 긴 건 다 그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긴 생명력을 지니고 왔을지 내용이 너무 궁금합니다. 시놉시스만 보면 요즘과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여전히 이런 모습이 현실에 있겠죠? 현대극에 맞게 조금 각색했다고 하는데 어떨까 궁금합니다.
  • 김*희 2016.12.19
    시놉으로 조금 흥미가 가는 작품이라 신청해봅니다!!
  • 김*경 2016.12.18
    친척동생 생일날 저녁 턱 내기로 햇는데 연극까지 볼 수 있길 기도 해 봅니다>.<
  • 유*림 2016.12.17
    곧 불혹의 나이로 접어 드네요.. 같이 40대가 되는 와이프와하께 보고싶습니다.
  • 이*희 2016.12.17
    회사에 입사하여 20대를 다 보내고 30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지나간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지만 행복한 기억으로 추억하고 앞으로의 인생도 열심히 달려 가겠습니다. 회사 생활을 함께한 친구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 제*석 2016.12.16
    이제 한달이면,, 30살이 넘어가네요, 내 청춘은 이제 내리막길인가요..?? 아니길...희망합니다.
  • 강*희 2016.12.16
    행복한 청춘을 맞이하길 바라는 아이와 함께 보고싶네요. 행복하게 산다는게 쉽지않는 현실에서 아이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지는지 알수 있길 바래봅니다
  • 최*웅 2016.12.16
    대학시절 연극동아리에서 직접 공연했던 작품... 가보고싶네요
  • 허*환 2016.12.16
    이제 대학생이 되는 아들, 아직은 청춘의 아픔과 고뇌가 뭔지 모르는 나이입니다. 연극과 예술은 그 고뇌와 아픔을 어떻게 승화 시키는 지 가르쳐주지요. 아들과 함께 보고 싶은 연극입니다. 초대되는 영광이 있으면 좋겠네요 ^^
  • 김*종 2016.12.16
    삶. 인생. 그 어느것도 우리네 의지대로 되는것은 없는듯 합니다. 그 안에 청춘이란 것이 그 의지의 원천이 되고, 또 그 의지가 꺾일때 하나의 큰 밑거름이 되지 않나 싶어요. 그냥 맘은 청춘인데 몸미. 환경이. 집안상황이 그렇지 못하다는 변명아닌 병명 보다는 그 순간을 박차고 일어나 청춘같이 고뇌하고 부딪히고 헤쳐나가고 싶습니다. 그럼 삶을 영위하는데 한 줄기 햇살같은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에게도 이런 행운이 올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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