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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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세내용
제목 연극 <우리의 여자들> 초대이벤트!
조회수 3790 신청수 120

  • 서*진 2016.11.18
    4년 연속 입시생 엄마로 수고한 아내에게 격려의 선물이 필요합니다. 연극보고 광화문 촛불의 물결속으로 Go Go !! ^^
  • 최*주 2016.11.18
    프랑스 최고 권위의 몰리에르상 작가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에릭 아수의 작품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우리의 여자들 정말 기대됩니다. 아재감성을 조금씩 느끼고 있는 저에게 아재파탈 코미디를 볼 기회를 주신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의 여자들 응원합니다!
  • 지*호 2016.11.17
    출연하시는 분들이 전부 반가운 분들이네요~과연 무대위에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주실지 기대됩니다^^
  • 김*희 2016.11.17
    10년도 넘게 안가본 대학로 가서 연극 볼 수 있는 기회좀 주세요! 아재 스타 배우들을 코앞에서 볼 수 있다니 정말 좋을꺼 같아요~~
  • 김*선 2016.11.17
    WOW!! 출연진이 대단하시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 김*환 2016.11.17
    내면에서 생기는 갈등에서 친구를 생각하는 진정한 선택은 무었인지? 좋은 기회를 주세요 ~~
  • 사*현 2016.11.17
    한국에 돌아온지 얼마 안됐어요. 친정 엄마랑 연극을 본지 오래 되었네요. 좋은 기회가 주어지길 바라며~~~ 꼭 뽑아주세욤~~
  • 조*국 2016.11.17
    한편의 코믹 연기로 웃음을 얻을 수 있다면 생활의 활력소가 될 것 같습니다. 단조로운 생활 패턴을 벗어 버릴수 있는 지금 이순간 가장 중요한 웃음을 선물하는건 최고의 행복일 것입니다.
  • 정*현 2016.11.17
    나뭇가지를 붙들고 있는 동안도 알록달록 화려하지만, 겨울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가야할 때를 알고 나뭇가지를 잡은 두 손을 놓고 바닥에 떨어져서도 아름다운 단풍들이 있어서 짧지만 행복한 가을입니다. 바람에 따라 뒹구르르 굴러다니는 낙엽을 바삭바삭 밟으며 가을 오후 길을 걷고, 또 개성 가득한 배우분들의 살아있는 연극도 관람한다면 이 짧은 가을이 행복함으로 충만할 듯 합니다. 요즘 상황이 많이 어렵지만 맘 놓고 말하지 못하는 남편에게 힘내라고 해주고 싶고, 두 손 꼭 잡고 보고 싶습니다. 우리 좋은 시간 허락해주실꺼죠?
  • 권*희 2016.11.17
    20년지기 친구랑 보러갈래요!! 꼭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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