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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 2016.11.21

  보고싶습니다.

• 김*수 2016.11.21

  영화 살인의 추억 보다 어떻게 보면 더 오래 전부터 극화한 연극인데 꾸준한 공연에 일단 박수 짝짝짝~~!! 극 중에서 실제 범인이 잡히는 결말일지 여전히 미지의 사항인지 궁금하게 만드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당첨 기원~~!!

• 황*선 2016.11.21

  스릴러 연극은 본적이 없습니다. 좋은기회로 관람하면 좋겠습니다

• 김*훈 2016.11.21

  보러가겠습니다.

• 선*영 2016.11.21

  한 7~8년 전에 본 듯한 기억이 있네요, 다시금 보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 꼭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현 2016.11.20

  꼭 보고 싶어요~ 저를 초대해주세요~

• 김*환 2016.11.19

  가보고 싶습니다. 아내와 함께.. 간만에 서울구경도 하고.. 기회 주세요!!

• 강*영 2016.11.18

  배우들에 연기 기대 됩니다~

• 지*호 2016.11.17

  재미있겠네요. 추리 연극을 본 적이 없어서 어떤 연출이 될 지 기대됩니다.

• 최*준 2016.11.17

  요즘같은 어수선한 시국에 시대의 문제작이자 화제작인 "날보러와요"를 보고 광화문으로 달려가고 싶네요. 11월의 마지막 주말, 당신의 하야를 꿈꾸며 보러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