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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 2016.09.13

  콴도, 콴도, 콴도 이 음악은 저와 남편에서 너무나 의미가 많은 곡입니다. 이번 기회에 라이브로 좋은 추억을 나누고 싶네요.

• 신*경 2016.09.13

  지중해의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공연일 것 같습니다. 더불어 가을의 운치도 함께 할 것이구요. 이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귀한 귀에 감사하며 나에게 이런 행운이 함께 한다면 얼마나 감사할까 상상해봅니다. 이런 상상히 이뤄지기를 기원하면서... 기회여 오라... 나에게로....

• 고*경 2016.09.13

  이번기회에 지중해 음악을 접해보고 싶습니다. 금요일밤 기타소리에 힐링이 기대됩니다~

• 조*기 2016.09.13

  이번에 내한하는 기타리스트 파블로는 아니지만 스페인 여행중 기차안에서 만났던 Pablo Rodriguez라는 기타리스트가 생각납니다. 열차칸 사이에 공간에서 바닥에 앉아서 클래식 기타 연주를 하고있었던... 정말 멋진 지중해 음악을 연주해줬었던... 한참 그친구의 음악을 듣고 얘기를 나눴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 공연을 본다면 아마 그때 그 아름다웠던 추억이 또 떠오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이*황 2016.09.13

  기타소리에 몸을 맡겨 와이프와 천국을 누비고 싶네요!!

• 김*수 2016.09.13

  학창시절 통기타를 치던 낭만을 중년이 된 지금은 색소폰으로 달래고 있습니다. 20년전 그때로 돌아가보고 싶네요... 기대됩니다!

• 김*범 2016.09.13

  지중해 음악을 접해본 적은 없는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새로운 음악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김* 2016.09.13

  집 앞 공연장인데 한 번도 못 가봤네요... 가을을 느끼면서 멋진 음악을 즐기고 싶군요... 조카가 중학교를 1년반 동안 휴학하여 긴 기간동안 care하느라 정신이 없었던 아내의 심신을 달래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 황*암 2016.09.13

  좋은 공연을 보면서 힐링하고 싶습니다~

• 최*창 2016.09.13

  그동안 음반으로만 들었던 지중해풍 음율을 몸으로 느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