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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 2014.12.09

  꺄악!!! >-< 꼭 보고 싶어요~~~~~~~~~^0^

• 안*주 2014.12.09

  배우 이지하와 연출 박혜선의 작품... 이전에 보지 못해 정말 아쉬웠는데 이번에 다시 공연하게 되어 정말 기대됩니다.

• 김*필 2014.12.09

  될때까지 줄서봅니다.

• 김*인 2014.12.09

  신청합니다. 유코의 히스토리를 보니 재밌을거 같네요. 포스터도 뭔가 의미심장하구요

• 신*근 2014.12.09

  보 고 싶 어 요 ㅠ ㅠ

• 김*식 2014.12.09

  수수께끼의 매미 , 억울한 여자? , 포스터속의 사람들 표정이란...ㅋㅋ 참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네요 저들의 이야기를 볼수 있을까요?

• 조*규 2014.12.09

  저 우비쓴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있는 것일까요? 각자의 방향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들을 하는 걸까요? 연말 즐거운 연극 보고 싶네요

• 정*영 2014.12.09

  보고싶네요...

• 백*수 2014.12.09

  억울한 여자?! 줄거리보다 사진 포스터에 눈길이 가네요. 전혀 억울해 보이지 않고 호기심에 가득찬 즐거운 표정의 여자와 그를 둘러싼 무표정의 사람들. 한 개인이 사회의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튄다면 그 개인은 현실적으로 많은 불이익을 받게되죠. 특히 동아시아의 일본이나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그렇죠. 억울한 여자! 사실은 즐겁지 않은 무표정의 일상이 지루한 다른 사람들이 그 즐거운 여자를 보고 자기들의 인생은 왜 이렇게 우울할까 억울한 거겠죠. 억울한 사람들! 즐거운 인생의 한면의 여자 편에 서냐, 무료한 대중의 편에 서냐? 어떤 인생을 살아야할까요? 연극이 궁금해집니다. 못보면 '억울한 일인'이 될듯합니다. ㅎㅎ

• 권*동 2014.12.09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