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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 2015.09.26

  에드워드와 리의 작품에 대한 대립. 사실주의에 대한 끝없는 이야기. 특히 이번 작품은 문성일 김준원 두분께서 이 주제를 어떤식으로 표현할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사막을 동경하는 청년 애드워드를 보여줄 문성일씨 보고싶네요! 달력 일정 미리 비워놔야겠죠~?

• 서*호 2015.09.25

  정말 대조적인 삶을 살아온 두 형제간의 라이벌 경쟁에 따른 상승과 하강의 시나리오 기대되네요...누가 승자가 될지 모로지만 이연극은 성공하겠네요 화이팅!!

• 백*수 2015.09.25

  오오~~~ 시놉시스만으로도 흥미진진합니다. 성격이 완전히 다른 두 형제가 자신의 이익 앞에 서로 점점 자기 본색을 들어내는 거군요. 인간 본성이 과연 무엇인지 묻는 연극 같네요. 생각만으로도 재밌겠네요. 꼭 보고싶네요. 보여주세요~

• 한*석 2015.09.25

  흥미로운 시나리오에, 좋은 배우들이 함께 한다니 더욱 기대되는 연극이네요ㅎ 오랜 만에 대학로 나들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 이*현 2015.09.25

  이 작품을 좋아하는 언니가 꼭 한번 보라고 계속 추천해준 작품이어서 정말 궁금합니다

• 송*준 2015.09.24

  계속 코믹극만 보게되었는데 철학적인 연극도 기대됩니다. 연극을 보고 술한잔하며 많은 얘기를 할수 잇는 공연이 될거 같습니다.

• 황*아 2015.09.24

  초연때 매우 재밌게 보았던 기억이 있네요! 과연 다시 돌아온 트루웨스트, 다시 돌아온 오만석 연출과 새로운 배우들이 어떻게 더 멋진 극을 만들어냈을지 기대됩니다 :)

• 이*희 2015.09.24

  다른 성향을 가진 두 형제모습에서 현대 사회와 가족애...인간의 본질을 느껴볼수있을 것 같아요, 오만석씨 연출작이라하니 더더욱 기대됩니다.

• 송*진 2015.09.24

  여자친구와 오붓하게 연휴전 오랜만에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고 싶네요. 두 남자배우가 잘생겨서 너무 기대 됩니다!

• 송*주 2015.09.24

  대학로에 연극을 보러갈때 트루웨스트 포스터에 잘생긴 배우들을 보며 아~이거보고싶다! 했었는데 이번기회에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간만에 눈호강 할수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