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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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세내용
제목 2024 싱어게인3 TOP10 전국투어 앵콜 – 서울 초대이벤트
조회수 4527 신청수 200

이벤트 포스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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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분(1인 2매)을 선정하여 본 공연에 초대합니다

초대 일시 8월 10일(토) 오후 2시
공연 장소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
초대 인원 R석 15쌍(1인 2매 / 총 30매)
관람 등급 8세 이상 관람가
관람 시간 130분
문의 클립서비스 고객센터 1577-3363
이벤트 마감 8월 5일(월)
당첨자 발표 8월 6일(화) 오후 3시(이벤트 > 당첨자발표 게시판에 공지)

유의사항

  • · 초대티켓은 당첨자 본인만 수령 가능하며 티켓은 양도 및 관람일정 변경이 불가합니다.
     (티켓의 매매가 적발될 경우 법적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 · 해당 이벤트는 대리 수령이 불가능하오니, 공연당일 매표소에 오셔서 당첨자 본인 신분증 실물  제시 후 티켓수령 가능합니다. (당첨자 본인 신분증 미지참시 관람하실 수 없습니다.)

  • 김*정 2024.07.23
    싱어게인 1,2,3 모두 즐겨봤었는데 개인적으로 3이 최고였어요 가수들 마다 각자의 개성을 멋지게 보여줬던 그중에 제 원픽은 소수빈님이긴 하지만 ㅎㅎ ~ top 10 분들 모두 보고 싶어요~~
  • 김*라 2024.07.23
    싱어게인3 전 회차 본방 사수 팬입니다! 문자 투표 보내면서 마음조리고 응원했던 기억이 즐겁게 남아있네요 다시 그 감동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 구*민 2024.07.23
    싱어게인3 모두 챙겨 본 애청자 입니다. 홍이삭님, 소수빈 님, 이젤님, 리진님 노래는 싱어게인3 수록곡 외에도 개별 음원까지 모두 플리에 있습니다. 뽑아 주신다면 잊지 못 할 순간으로 기억 될 것 같습니다.
  • 윤*진 2024.07.23
    싱어게인3, 정말 기대되는군요.^^
  • 안*현 2024.07.23
    곧 칠순을 바라보는 저희 엄마의 둘째 랜선아들 홍이삭님을 만날 기회를 두 모녀가 함께 갖고싶습니다. 매주 본방사수하던 엄마를 위해 첫째 랜선아들인 손흥민 경기는 못보지만 홍이삭님 콘서트는 모시고싶어요~!!
  • 변*석 2024.07.23
    소울이 장난 아닌 16호 호림님~,, 딴딴한 목소리 짱 40호 채보훈님~,, 유니크한 목소리/가창력/발성 굿 27호 임지수님~,, 고음이 짜릿한 59호 추승엽님~,, 고음 속에 슬픔이 25호 강성희님~,, 조용한 반주와 잘 어울리는 68호 리진님~,, 감기로운 목소리 46호 신해솔님~,, 무대 매너와 넘치는 끼 66호 이젤님~,, 귀가 녹는 목소리 49호 소수빈님~,, 소리의 울림 짱 58호 홍이삭님~,, top 10 분들~~~ 8월 10일 만나요~~
  • 손*선 2024.07.22
    기대됩니다. 영상으로만 접해보았는데, 직접 들어보고 느껴보고 싶습니다. 당첨되든 안되든 이런 이벤트 진행에 감사합니다ㅎㅎ
  • 김*름 2024.07.22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 저의 저녁을 책임졌던 프로그램이였는데요, 이렇게 좋은기회로 콘서트를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올해 정말 너무너무 바빠서 콘서트는 커녕 집앞에 있는 축제도 가기 어려웠는데요...좋은 기회 주신다면 어머니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오고 싶습니다! 올해 정말 힘들어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데, 힝링이 되는 시간을 보내고 오고 싶습니다 꼭!!!! 저를 뽑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 백*수 2024.07.22
    와우. 싱어게인 팬입니다. 시즌3에서는 강성회님의 듀엣곡 '나를 떠나가는 것들'을 듣고 정말 시간이 멈춘듯한 경험을 했습니다. 무대를 뚫고 뻣어나오는 고음과 갬성. 신해솔 님의 찐 바이브도 장난 아니고요. 채보훈 님은 슈퍼밴드 때부터 팬였습니다. 요즘 드라마 OST도 하시고 자주 듣고 있습니다. 싱어게인 찐팬입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 김*화 2024.07.21
    싱어게인 1,2부터 즐겨본 애청자 입니다. 사실 방청객 이벤트를 처음 신청해보기도 하고, 한 번도 실제로 라이브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 모니터로 바라본 감동과 현장에서 느껴지는 라이브는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최근 일년동안 점차 음악에 대한 감흥도 사라지고, 걸어다니거나 뭔가를 할때 자주 듣던 노래들도 점차 안듣게 되더라구요, 노래에 대한 애정이 많이 떨어진 거 같아요. 음악에 대한 사랑이 다시 생겼음 하는 바람에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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