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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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세내용
제목 연극 <스피킹 인 텅스> 초대이벤트!
조회수 3165 신청수 43

invitation event

  • 임*형 2015.04.28
    잃어버린 자들의 고백, Speaking in tongues!!! 남자와 여자 사이의 형성된 관계가 무너지는 것을 시작으로 3개의 막에서 각 인물들이 어떠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 보입니다. 시놉시스만으로도 느껴지는 인물들의 불안,집착,부정,소외감의 감정이 느껴집니다. 스피킹 인 텅스라는 작품의 미스터리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지는 관계들 그리고 그들의 감정들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해봅니다!!!
  • 박*라 2015.04.28
    지현배우 보고싶네요
  • 허*기 2015.04.28
    스피킹 인 텅스. 입술로 하는 말들이란 제목을 가진 이 연극의 제목을 들을 때부터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연극의 시놉시스를 볼 때, 그 느낌이 무슨 느낌인지 알게 되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셀수도, 생각할 수도 없이 많은 말들을 한다. 그 말들은 우리에게 행복을 주거나 주변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수도 있지만, 도리어 내 발목을 잡고, 주변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아프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이 극은 나에게 이 생각을 다시금 일깨워 주고, 나는 어떠했는지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그리고 이러한 극에서 매우 중요한 점중 하나가 인물의 내면 묘사인데, 이를 연출가와 극단원들이 어떻게 잘 표현해 냈을지 또한 매우 궁금하고 기대되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이런 좋은 이벤트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진 2015.04.28
    연휴는 연극과 함께~!!
  • 송*주 2015.04.27
    이번 꿀 연휴에 재미난 공연보면서 즐걸게 보내고 싶습니다 !!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너무 흥미로워요 ㅎㅎ
  • 신*근 2015.04.27
    보고 싶습니다!!
  • 김*종 2015.04.27
    다른 곳에서 이 공연에 대해 정보를 보고, 정말 보고 싶었던 건 데, 우리 클립서비스에 떳네요. 정말 보고 싶습니다. 그 어떤 이유나 의미 이야기 할 거 없이 이 공연은 정말 보고 싶습니다. 간절할 정도로...
  • 이*영 2015.04.26
    포스터의 배우들 모습부터 시놉, 제목까지 매우 흥미로워요! 자극적이면서도 신선하고 쉬쉬하고는 있지만 우리는 이야기 같고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부터 유명한 연출님이 만든 이 작품 꼭 만나고 싶어서 응모합니다! 제가 저 자리에 함께 하고 싶네요~
  • 황*비 2015.04.24
    제목만봐도 너무너무 재밌어보이네요! 꼭보고싶습니다
  • 강*슬 2015.04.24
    <스피킹 인 텅스>라는 작품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환상동화>, <심야식당>, <프라이드>, <구텐버그>, <난쟁이들>의 김동연 연출님의 차기작이라고 들어서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김동연 연출님의 작품들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어둡고 무겁고 우울한 상황을 위트 있게 풀어내는 방식, 작품을 관통하는 희망과 온기, 그런 것들이 가슴을 잔잔히 어루만져 주는 느낌. 그런데 이번 <스피킹 인 텅스>는 이런 느낌과는 조금 다를 거 같아 궁금합니다. 사실 처음 1막부터 3막까지 공개된 시놉을 읽었을 때는 어쩌라는 거지...싶은 난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뭔가 시작도 끝도 없고 누가 누구와 이루어지지도 않는 이야기. 그런데 그 이야기 속의 사람들의 모습이 어딘가 나와 닮아 있는 느낌이 들더군요. 나는 뭔가를 하고 있는데 아무도 나를 상대하고 있지 않은 느낌이랄까. 나는 이렇게 보는데 다른 사람은 저렇게 보는 느낌. 이 연극에 대한 이런 저의 인상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딘가 내 모습을 닮아 있을 거 같은 연극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연극이 새롭게 시도되는 것 같아 설레는 마음입니다. 감성 미스터리 연극이라는 캐치 프레이즈가 아주 마음에 들어요. 좋아하는 배우들의 섬세한 1인다역의 연기도 정말 궁금하고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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