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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 2020.11.07

  문화생활 안하지 한참이네요. 좋은 기회가 되서 볼 수 있었음 좋겡네요.

• 김*일 2020.11.07

  코로나19 장기화 되면서 보고 싶은 연극을 못본지 너무 오래 되었네요~~ 아그네스 관심 있던 연극 이였는데 코로나19로 인한 인한 우울증을 연극 보고 나아지고싶어요~~

• 장*희 2020.11.06

  오랫만에 예술의 전당에 가서 콧바람도 쐬고 공연도 꼭 보고 싶네요!!

• 김*승 2020.11.06

  이런 추리극 너무 좋아하는 장르에요!! 추리극 좋아해서 재밌다는 작품들은 찾아다니면서 봤는데 "신의 아그네스" 너무 기대 되네요. 꼭보고싶어요~^^

• 한*은 2020.11.06

  미도배우가 이걸로 데뷔했다고 해서 관심있던 연극이었어요! 보고싶네요~!!

• 조*석 2020.11.05

  오래전에 신애라씨 손숙씨 박정자씨로 본 적 있어요. 요번엔 어떤 느낌일지 또 그때 너무 어릴때라 지금보면 다를거같아서 기대되네요~ 다시 꼭 보고 싶어요

• 김*현 2020.11.04

  신의 아그네서 동양에서 했을 때 보고 꼭 다시 보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예술의 전당에서 한다고 했을 때부터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 좋은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봤으면 합니다!

• 배*정 2020.11.03

  공연 문화로 스트레스를 주로 해소하는데, 코로나 상황으로 한동안 공연을 못보았습니다. 인간 내면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연극, '신의 아그네스' 관람을 통해 감성 채우는 가을 어느 날 기대합니다.

• 윤*웅 2020.11.03

  그동안 신의 아그네스라는 제목은 들어봤는데 내용은 처음 봤어요. 수녀원에서 갓 낳은 아이를 목 졸라 죽인 사건이라니요! 이 표제도 충격적이었는데 그 안의 시놉시스를 보니 과학과 인정 사이에서 느껴지는 갈등 같기도 하고 서로 다른 사람들의 가치관의 차이로 벌어지는 일 같기도 해서 흥미가 더해지네요.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너무도 과학적이고 기계적인 것에 손을 드는 경우가 많아 시놉시스를 보면 아그네스의 순수성을 믿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극의 시놉시스에는 모든 것이 미궁으로 빠져들고 의문은 커져간다고 하는데 극을 보고 이 미궁과 의문을 해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초대이벤트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극장에서 빛과 그림자에 대한 연극을 보고 싶습니다.

• 이*헌 2020.11.02

  기대됩니다 꼭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