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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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세내용
제목 연극 〈월남스키부대〉초대이벤트!
조회수 2861 신청수 37

  • 이*렬 2015.03.24
    즐거운날에 이야기 보따리를 한번 들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허풍에 담겨진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 김*수 2015.03.24
    여자 친구 부모님과 첫 식사를 하는 날입니다. 기분좋게 식사하고, 여자친구와 같이 가고 싶네요^^
  • 장*환 2015.03.24
    한번을 안보여 주시네요 ㅜㅜ 보고 싶어요 ㅜㅜㅜㅜㅜㅜ
  • 이*휘 2015.03.24
    월남쌈 먹으면서 보고싶네여
  • 신*희 2015.03.24
    얼마나 웃고 울리기에 메인에 홍보까지 떴는지..알고싶으네요 ~ 기대 완젼 하고 있는데 당첨 안되면 좌절 ;;;;;;;;;;;;;;;;;;;;;;;;;;; ㅜ
  • 김* 2015.03.24
    고등학교때 연극을 좋아사히는 선생님과 같이 대학로 어는 곳에서 보았던 관객모독이라는 연극을 보았는데 그때의 추억을 되살리고 옆지기와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고 싶네요^~^
  • 김*필 2015.03.23
    될때까지 쭈욱.
  • 한*강 2015.03.23
    주변 분들에게 추천을 받이 받은 작품이어서 꼭 보고 싶었습니다~! 이제 갓 3일 된 커플에게 그 영광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 핑계삼아 오랜만에 대학로 거리도 방문해보고 싶네요!! 꼭 보고 싶습니다!
  • 문*식 2015.03.23
    처음들어봤는데 재밌어 보이네요~
  • 구*은 2015.03.23
    주변에서 '웃다 울고, 울다 웃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연극이라는 평이 많아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결국 놓쳐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앵콜 공연으로 다시 돌아왔네요. 전편 대비 이한위, 최재원 씨와 같은 배우는 빠졌지만 각본, 연출에 김노인 역까지 1인 3역을 소화한 심원철 씨가 있기에 더욱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공연 첫날이자 이벤트 티켓 날짜인 4/4일 공연의 김노인 역 배우가 심원철 씨로 계획되어 있네요. 영화화 판권까지 팔릴 정도로 스토리와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작품인데, 모 일간지의 '허풍을 즐기는 사이 감동이 잔향처럼 남는다'는 관람평처럼, 웃김과 울음의 경계가 자연스러운 작품의 깊은 내면을 이번에는 제대로 한번 맛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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