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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호 2018.11.07

  한올한올 삶을 역어서 만든 죽음앞에서 저는 어떤 희한이 남을까요? 무엇을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 주고 싶을까요? 먼저 격어 볼까요?

• 강*영 2018.11.06

  한사람의 육신의 마지막을 보내주는 사람 장의사라는 특별한 직업의 특별함이 전해지는 작품일거 같아요.공연 기대 할께요

• 황*준 2018.11.06

  공수래공수거~

• 신*경 2018.11.06

  매일 급박하게 돌아가고 쪼이고 채이며 어찌 보냈는지 정리도 안되는 채로 하루가 지나가고. 또하루가 지나가고. 요즈음 들어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무기력함을 느끼는데, 이 공연이 제게 약효가 될 것 같습니다.

• 김*호 2018.11.06

  인생을 배우고 삶을 돌아보는 연극인것 같아요~ 많은 걸 느끼고 배워가고 싶습니다!

• 전*화 2018.11.06

  의욕이 없어진 지금 공연을 보면서 힐링과함께 감동을 찾고싶다

• 강*운 2018.11.06

  삶의 끝을 겪어 봤던 사람으로 뭔가 깨우칠수 있는 내용 기대합니다...

• 백*수 2018.11.05

  "삶이 차곡차곡 쌓여서 죽음이 된다"... 대학로에서 오래 전부터 유명한 연극 '염쟁이 유씨' 다시 공연하는군요. 보고 싶습니다. 삶이 차곡차곡 쌓여 죽음이 되듯이 일상이 차곡차곡 쌓여 행복이 되고 싶네요.

• 한*라 2018.11.05

  부모님과 함께 보기 좋은 극 같아요~

• 황*택 2018.11.05

  직업과 삶에 대해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