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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라 2018.05.30

  우리소리와 뮤지컬의 어울림이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합니다

• 송*호 2018.05.29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일 듯합니다. 내용도 흥미 있어보이고, 그 형식도 새로울 것 같아요, 가족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 백*수 2018.05.29

  19세기말 조선요?? 세책가는 뭐고 매설방은 뭐고 전기수는 또 뭔가요?? 요즘은 소중한 우리 것보다 외국에서 들어온 것들을 더 잘아는 세대입니다. 우리 것은 소중한 것인데 그걸 못 만지고 보기만하는 박물관 유리벽 안에 가두어 놓고 우리 것은 소중한 것이니 보존해야한다고만 하는 세대인거 같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것을 이렇게 연극으로 뮤지컬로 계속 재생산해내고 현재를 사는 우리들이 직접 들고 뜯고 맛보게해야될 것 같네요. 우리의 소중한 옛이야기를 직접 보고 느끼고 싶습니다.

• 정*수 2018.05.29

  전기수들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만들어냈다니 소재가 정말 독특한 것 같아요. 공연 꼭 보고 싶습니다.

• 이*연 2018.05.29

  마니아들 사이에 소문만 무성하던 그 판!이 돌아오다니!! 우리나라 뮤지컬의 신명나고 새로운 시도, 꼭 한 번 경험해보고 싶어요!

• 김*환 2018.05.28

  기대되네요 너무나 궁금합니다

• 황*철 2018.05.28

  처음 접해보는 장르라 궁금합니다. 교회 사역으로 많이 바빠 와이프에게 미안함이 있는데. 같이 좋은 재밋는 공연보며 달래주고 서로 힐링되는 시간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 박*규 2018.05.28

  맞벌이하느라 고생을 많이 하고 있는 와이프와 보고 싶은 공연이네요. 좋은 공연 기대됩니다~

• 김*현 2018.05.26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님들이 나오는 판! 너무 기대됩니다

• 진*라 2018.05.26

  전기수 이야기 너무 궁금하고 재미있을것 같아요! 워킹맘인 친구가 너무 바빠서 자주 얼굴 보기 힘든데 친구에게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선물해서 같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