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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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세내용
제목 네버 더 시너 초대 이벤트!
조회수 1323 신청수 55

  • 변*슬 2018.02.12
    연극 네버더시너 기대되요!!
  • 김*연 2018.02.11
    뮤지컬 쓰릴미를 정말 좋아했는데 연극으로는 어떤 이야기가 풀릴지 정말 궁금합니다
  • 이*현 2018.02.11
    처음 이벤트 신청해봅니다! 가장좋아하는 재판관련 연극인데 꼭 보러가고싶습니다!
  • 범*진 2018.02.11
    쓰릴미와는 다른 매력의 공연이라 더더더 기대가 됩니다~ 미제의 사건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정말 많이 기대가 됩니다 꼭 보고싶네요~~~^^
  • 최*화 2018.02.09
    올 첫 연극이 되게 해주세요
  • 유*원 2018.02.09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아마도 가장 유명한 변론 구절이 아닐까. 쓰릴 미와 같은 사건을 소재로 구성되었는데 연출이나 각본의 차이가 어떨지 매우 흥미롭게 다가온다. 이율 배우의 연기도 기대해 본다
  • 오*암 2018.02.09
    네버 더 시너.. 제목 부터가 내용이 심오한거 같으면서도 범죄 스릴러라는 장르에 정말 기대가 되는 뮤지컬 입니다. 생소한 분야의 내용이라 더 호기심이 생기고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이프가 법대 출신이라 당첨되어 같이 보게 된다면 같이 공감대가 더 많아 질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초대 이벤트에 당첨되어 새로운 분야 감상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백*수 2018.02.09
    많은 대사와 어려운 용어로 연기파 배우들만 도전한다는 그 어려운 법정 드라마군요. 변호사와 검사의 불꽃 튀는 아니 침 튀기는 법정 드라마 대사로만 관객을 들어다 놨다해야한다는 법정 드라마 보고 싶습니다. 저도 같이 불꽃 아니 침(?) 튀기고 싶네요 ㅎㅎ
  • 윤*웅 2018.02.09
    네버 더 시너는 올해 초연하는 극이지만 내용은 참 익숙한 극이에요. 같은 사건을 다룬 쓰릴미라는 뮤지컬 때문에요. 그래서 오픈하기 전부터 매우 궁금해하던 극입니다. 같은 사건을 다루는데 극마다 어떤 시선을 유지할 지가 매우 궁금했거든요. 어떻게 보면 쓰릴미라는 극은 사건 그 자체보다 인물들의 사정을 다루고 그들이 왜 그런 범죄를 저질렀는지에 대해 알려준다면 네버 더 시너는 쓰릴 미보다는 좀 더 사건을 객관적으로 보여준다고 들었어요. 저는 같은 텍스트를 다룬 여러 장르의 작품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건 각 장르에 따라 초점이 달라져서 원 텍스트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서예요. 그래서 네버 더 시너도 꼭 다시 보고 싶은 극입니다. 각 장르별 차이점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네버 더 시너 정말로 너무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홍*미 2018.02.09
    남편하고 오랜만에 공연보면서 데이트하고 싶네요~공연을 자주 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런 이벤트로 좋은 공연 즐겁게 보러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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