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가좋다 다섯번째 무대 연극<아트> 티켓오픈
무대가좋다 다섯번째 무대 - 연극 2차 티켓오픈 안내입니다.
무대가좋다 다섯번째 무대 – 연극
2011년 1월 13일(목) 오후 2:00 티켓오픈
*2차판매 오픈공연 : 2011년 2월 1일 ~ 2011년 2월 27일
<공연정보> - 공 연 명 : 무대가좋다 다섯번째 무대 – 연극 - 공연기간 : 2010년 12월 23일(목) ~ 2011년 03월 31일(목) - 공연장소 : 대학로 예술마당 3관 - 공연시간 : 평일8시 / 토,일요일 3시, 7시/ 월 공연 없음 (2월2일 / 2월4일 / 2월14일 3시,7시) - 티켓가격 : 일반석 40,000원 - 기획제작 : (주)악어컴퍼니, ㈜나무엑터스, CJ엔터테이먼트㈜
- 제작투자 : (주)인터파크INT
- 원작 : 야스미나 레자(Yasmina Reza) - 프로듀서 : 조행덕(㈜악어컴퍼니 대표), 김 탄(㈜나무엑터스 부사장), 최보규(㈜악어컴퍼니 이사)
- 연출 : 류현미 - 출연 : OLD팀: 류태호,이남희,윤제문, 유연수 / YOUNG팀:,정상훈,김재범,김대종
<해외수상내역> ★★★★★ 1998년 토니 어워드 최고 연극상[미국] 1996년 올리비에 어워드 최고 코미디상[영국] 1996년 이브닝 스탠다드 최고 코미디상[영국] 1994년 몰리에르 어워드 최고 연극상[프랑스]
★★★★★ (강추) 친구간의 진정한 우정을 일깨워준 연극 재미있고, 세련되고, 지적인 감동을 원하는 사람은 <아트>를 보아야만 한다. 세 남자의 수다 배꼽잡네’ 공연장에선 쉴 새없이 웃음이 터졌다 <아트>의 묘미는 배우가 바뀌면 완전히 새로운 작품이 된다는 점이다
무대가좋다 다섯번째 무대 - <아트(ART)> 2011년 ART 열풍이다! 현대 프랑스 희곡의 정점에 서 있는 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대표작.몰리에르 어워즈 최우수작품상, 토니어워즈 최우수연극상을 수상하며 현재 15개 언어로 번역되어 35개국에서 공연 되어지고 있다. ㈜악어컴퍼니와 ㈜나무엑터스, CJ엔터테인먼트㈜가 준비한 ‘무대가 좋다’ 시리즈의 다섯 번 째 작품이자, 악어컴퍼니의 가장 대표적인 레퍼토리 공연으로 대학로 코미디 연극의 신화로 인정받고 있는 연극이다.
코미디의 제왕 <아트> OB vs YB의 대결! 오는 12월 ‘무대가좋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만나게 될 11번째 <아트>팀으로 한 명, 한 명 따로도 쉽사리 만날 수 없는 국내 최고의 실력파 배우들이 <아트>의 영광을 다시 한번 재현하기 위해 한 무대에서 뭉쳤다. 류태호, 이남희, 윤제문, 유연수로 이루어진 OB팀과 뮤지컬 ‘스팸어랏’의 코믹 3인방 정상훈, 김재범, 김대종이 YB팀으로 뭉쳐 선후배간의 색다른 대결을 펼치고 있는 연극 방송의 개그 프로그램을 그대로 가져온 가벼운 코미디 연극들이 성행하는 대학로에 원조 <아트>의 컴백은 정통 코미디 연극의 진정성과 정통 배우의 파워를 모두 느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30만 관객의 신화! 최고의 코미디 <아트(ART)>가 돌아왔다. ‘보고 또 보는’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 연극 <아트>가 돌아왔다. 국내에서의 초연은 2003년 예술의전당 공연으로 당시 백종학, 홍승기, 박희순 등의 열연으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2003년 4월 제일화재 세실극장에서의 재공연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후 대학로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으로 시작된 <아트>의 파워는 총 10번의 공연팀, 최고 객석점유율 103%총 입장관객 20만 명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공연계를 뜨겁게 달구었다. 탄탄한 구성과 사실적 캐릭터, 통렬한 방백과 위트 넘치는 대사, 세련된 유머와 상쾌한 감동이 살아있는 고품격 코미디의 진수 <아트>!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재미있는 <아트>가 드디어 ‘무대가좋다’ 시리즈를 통해 대학로에 11번째 팀으로 돌아왔다. 2011년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배우들의 새로운 신화를 확신한다.
친구가 그림을 하나 샀습니다. 하얀색 바탕 위에 하얀색 선이 있는 하얀색 그림입니다. 이 그림의 가격은 무려 일억 팔천만원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기획사정보> - 공연문의 : ㈜악어컴퍼니 02-764-8760 - 제작 : ㈜악어컴퍼니 & ㈜나무엑터스 & CJ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