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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디오스타> 1차 티켓오픈 안내

티켓오픈일시-

  • 등록일2010-10-01
  • 조회수1187


뮤지컬 <라디오스타> 1차 티켓오픈 안내
2010년 10월 5일(화) 오전 11시

 

공연정보
- 공 연 명 : 뮤지컬 라디오스타
- 공연일시 : 2010년 11월 16일(화) ~ 2011년 1월 2일(일)
- 공연장소 :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 공연시간 : 화~금 PM 8 / 토 PM 3, 7 / 일 PM 2 / 월 쉼
- 티    켓 : VIP석 90,000원 / R석 80,000원 / S석 70,000원 / A석 60,000원
- 등    급 : 8세 이상
- 러닝타임 : 150분

* 1차 티켓오픈일정 : 2010년 11월 16일 (화) ~ 11월 30일 (화)
 
▶할인정보
단 한 달간의 기회! 조기예매 25% (~10월 31일까지 예매시)

 

▶공연소개
당신을 더욱 빛나게 해줄 단 하나의 뮤지컬
2년간 200회, 10만 관객이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라디오스타!

제2회 ‘더 뮤지컬 어워즈’ 작곡상, 작사상 수상! 최우수 작품상 노미네이트!
제14회 ‘한국뮤지컬 대상’ 작곡상, 남우주연상, 최우수 작품상 노미네이트!
제3회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 남우주연상, 대상 수상!

최고의 배우, 최고의 만능엔터테이너들이 뭉쳤다.
브라운관과 무대를 넘나드는 쿨가이 정준하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최고의 만능엔터테이너 임창정 
우리들의 영원한 스타 김원준
무대 위의 폭풍카리스마 송용진
 
▶REVIEW
열정이 넘치는 무대! 또 한번 기꺼이 보고 싶은 공연입니다! - jesusbox

콘서트 장을 방불케 하는 기대한 만큼 즐거운 뮤지컬 이였습니다. - kimmj0410

음악, 조명, 배우들의 목소리, 두 시간 동안 마음이 따듯해지는 공연 이었습니다. - seravy

공연 내내 신나고 같이 웃고 춤추는 기분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이때까지 본 공연 중 최고인거 같아요. - xiaopeng

박민수를 찾는 최곤의 독백은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관객과 직접 대면하는 무대와 배우의 힘이 영상보다 얼마나 강력한지 생생히 보여줬다. 그렇게 둘의 우정이 복원되며 재회한 마지막 장면은 여운과 쓸쓸함, 혹은 삶의 의미 등이 새삼 떠오르게 되는 순간이다. 두고두고 회자되기에 전혀 손색없는 최고의 ‘엔딩’ 이었다. - 중앙일보

제한된 장소에서 공연을 펼쳐야 하는 무대예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재치를 발휘했다. 모든 출연진의 에피소드가 한데 어우러지면서 영화에서나 가능한 몽타주 효과를 만들어냈다. - 파이낸셜 뉴스

원작의 유명세 덕에 작품에 대한 기대 못지않게 우려도 컸다. 그러나 막이 오른 뒤 뮤지컬 팬들은 물론 평론가들도 합격점을 듬뿍 줄 만큼 성공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포츠서울
재치 있는 대사를 삽입해 연신 객석의 웃음을 이끌었다. 서정적이면서 흥겨운 음악의 조화도 인상적이었다. 영화에 등장했던 음악 ‘비와 당신’을 포함 모두 18곡의 뮤지컬 넘버는 극의 분위기와 적절히 맞물렸다. - 서울경제

 

▶SYNOPSIS
한물간 고집불통 록가수 ‘최곤’, 그의 재기를 꿈꾸는 순수한 매니저 ‘민수’,
두 사람이 펼치는 우정과 인생 역전의 드라마!
최곤은 ‘비와 당신’이란 노래로 88년도 가수 왕까지 올랐지만 이제는 대마초 흡연 전과자 정도로 취급 받는, 잊혀진 스타이다. 문제가 있다면 아직도 자신이 스타라 믿고 있다는 것. 사람을 때려놓고도 사과는 커녕, 한 대 더 날려준 탓에 합의금만 불어난다. 매니저 민수는 합의금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다 우여곡절 끝에 강원도 영월로 ‘유배’가듯 떠난다. 시골방송국에서 심사가 편할리 없는 최곤은 대본이고 뭐고 막 나가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배달 온 다방 레지 김양을 게스트로 등장시키는데, 그 사연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게 된다. 이 때부터 최곤의 방송은 영월 지역 최고의 인기프로그램으로 거듭나게 된다. 최곤을 추종하는 영월의 락밴드 ‘이스트리버’가 만든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적으로 알려지고, 최곤의 인기는 나날이 치솟는다. 이제 남는 것은 재기하는 것 뿐. 전국방송으로 확대된다는 소식과 함께, 최곤에게 대형 매니지먼트사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는데...

 

▶캐스팅
- 출연진 : 김원준, 송용진, 정준하, 임창정 등 뮤지컬 배우 20여명
- 제작진 : 연출 김재성, 작곡 허수현, 각본 강보람, 안무 강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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