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입력 버튼
• 내 신청글 버튼
• 전체글 버튼

• 김*기 2019.12.04

  손기정 선생님의 마라토너, 자전차왕 엄복동 선생님에 이어 이번에는 스케이트네요. 나라 없는 하늘 아래에서 일본과의 경쟁은 언제 보아도 슬품과 감동이...만감ㅇ 교차할 것 같습니다. 더구나 요즘 같지 않은 공정하지도 페어블레이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더욱이.....언제나 그렇듯이 힘겹고 고닲은 삶에서의 반전을 꿈꾸며....

• 박*라 2019.12.04

  생각해보지못한 신선한 이야기같아요 정동극장에서 올라오는 공연은 언제나 기대가 됩니다 정동가는 길이 기대가 됩니다 경성스케이터 홧팅!

• 김*선 2019.12.02

  너무 보고싶어요~ 그 옛날의 스케이스씬이 극속에서 어찌 연출될지.. 숙경언니도 너무 좋아할 것 같은데, 당첨되어 같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완전 감사할듯요~ ^^

• 김*희 2019.12.01

  보고싶네요

• 이*현 2019.11.30

  저 나막신 스케이트를 보니 한국의 컬링이 문득 떠오르네요,몰아치는 겨울에도 봄이 오겠죠? 궁금한 작품입니다

• 이*로 2019.11.29

  추운 겨울과 꼭맞는 즐거운 공연일 것 같아요! 함께하고 싶습니다!!^^

• 김*삭 2019.11.28

  소재도 완전 참신하고 의미 있는 공연일 것 같아요! 꼭꼭 초대해주세요 :-D

• 선*영 2019.11.27

  좋은 기회꼭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현 2019.11.27

  처음에 시놉만 읽어보고 너무 흥미가 갔던 작품입니다. 정동극장은 극장을 가는 길부터 공연이 시작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겨울에 꼭 맞는 작품을 정동극장의 겨울 풍경과 함께 보고싶습니다.

• 류*훈 2019.11.24

  공연보러가겠습니다